2군 ‘찬밥’ 11년 → 0.004% 확률 돌파…키움 김웅빈, 사상 최초 같은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어제의 프로야구]
김웅빈(30·키움)이 프로야구 역사에 2만3796경기가 쌓이는 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김웅빈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안방경기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24)을 상대했다.김웅빈은 조병현이 바깥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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