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나 달라? 수양대군·단종 궁합봤더니…
말이 필요 없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덕에 요즘 두 남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단종의 무덤이 있는 영월 장릉에는 선플, 반대로 세조의 무덤이 있는 광릉에는 악플이 줄줄이 포스팅 되고 있는 까닭이지요. 어린 단종과 삼촌 세조. 이 둘은 어떤 운명을 타고났기에 그리 서로 꼬여버렸을까요. 각 왕의 실록과 사료에는 생년월일까지의 기록이 정확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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