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마음이 허허로울 때에는 강릉으로
강릉에는 오래된 것들이 아직 살아 있다. 300년 고택의 연못가에서 시를 짓던 풍류의 흔적, 대관령을 넘어온 커피 한 사람이 빚어낸 향기의 계보, 파도가 길 위로 밀려드는 해안도로. 강릉은 그 모든 것을 한 울타리 안에 품은 채 오늘도 조용히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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