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 연재칼럼] 나이의 경계를 넘다, 시니어방송국과 시니어모델이 여는 새로운 시대
대한민국은 지금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향하고 있다. 이제 ‘노년’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쇠퇴나 은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시작, 또 다른 가능성의 시간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두 축이 바로 시니어방송국과 시니어모델 활동이다.과거의 시니어는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시니어는 다르다. 이들은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찾아 나서고 있으며, 사회 역시 이들의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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