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가 124km? 느려도 너무 느리다, 황당 직구에 웃은 임찬규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던지는게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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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가 124km 느려도 너무 느리다, 황당 직구에 웃은 임찬규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던지는게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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