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이 아니다" 김하성 땅을 치게 만든 쿠바산 괴물, 38세 맞아? 167km 타구에 맞고 '미친 반응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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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이 아니다 김하성 땅을 치게 만든 쿠바산 괴물, 38세 맞아 167km 타구에 맞고 미친 반응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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