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초93의 질주’ 이정후 첫 그라운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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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개인 첫 인사이드 더 파크(그라운드)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로스앤젤레스(LA) 방문경기로 열린 15일 LA 다저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팀이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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