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쪽이 페라자 괜찮아' 155km 직구에 밀리고 수비까지 흔들린 날...머리 쓰다듬으며 다독인 맏형 최재훈의 진심 어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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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이 페라자 괜찮아 155km 직구에 밀리고 수비까지 흔들린 날...머리 쓰다듬으며 다독인 맏형 최재훈의 진심 어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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