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손녀 위해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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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손녀들과 동대문 쇼핑에 나서며 통 큰 할머니 면모를 보였다. 44만원 결제에도 “사주니까 기분 좋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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