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부 이룬것 없는데, 남들은 벼슬만 잘하는구나
과거 사람들은 1부터 10까지의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곤 했다. 남조(南朝) 송나라 포조(鮑照·414∼466)는 숫자를 제재로 삼아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담은 작품을 남긴 바 있다.현전하는 최초의 숫자 시로 숫자 1부터 10까지를 첫 글자로 삼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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