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원 지옥의 출근길, 사랑으로 극복…5년 만에 빛난 24살 외야수 “가족 위해 악착같이 버틴다, 그게 분유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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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원 지옥의 출근길, 사랑으로 극복5년 만에 빛난 24살 외야수 가족 위해 악착같이 버틴다, 그게 분유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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