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서 ‘꽈당’ 두 번 신현빈, 부축해준 현장 MC에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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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드레스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던 배우 신현빈이 자신을 부축해준 유재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유재필의 소셜 계정엔 "생애 처음으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MC로 진행하고 왔다. 좋은 에너지와 떨림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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