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김연경 ‘맵시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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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 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영화·연극·뮤지컬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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