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사구-149km 사구' 김서현 상대 공포의 9회…꽃감독에게 맹추격전보다 중요했던 것 "맞은 선수들 신경쓰였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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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m 사구-149km 사구 김서현 상대 공포의 9회꽃감독에게 맹추격전보다 중요했던 것 맞은 선수들 신경쓰였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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