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 스쳐도 아파, 예쁜 신발은 그림의 떡”…‘7년 무직’ 한고은 남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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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의 심각한 무지외반증 상태를 공개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내조하는 백수 남편 위해 한고은이 작정하고 지갑 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5월은 가족의 달이니까 부부의 날 기념으로 남편이 하고 싶은 걸 다 해주는 날로 정했다”며 남편과 함께 쇼핑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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