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이라며 승진 누락시킨 상사…“중성화시켜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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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프레소-178]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다수 공포영화에서 귀신은 한 사회의 약자로 설정된다. 유난히 여자나 아이 귀신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그들이 어느 사회에서나 상대적으로 약한 지위에 있었다는 데 자연스러운 공감대가 있다. 생전에 차별을 견디고 살았으니 귀신이 돼서까지 풀고 싶은 원한이 있다는 설정이 자연스레 와닿는 것이다. 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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