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해체된 키스톤콤비…친구의 몫까지 뛴 대구상원고 엄유상 “책임감 더 안고 뛰었다” [황금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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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대구상원고등학교 2학년 엄유상(17)이 부상 이탈한 절친 김명규(17)의 몫까지 해내며 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엄유상은 7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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