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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 세상에, 동갑내기 부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이 차이가 꽤 났던 부부 이야기 들었어?
최근에 아내가 드디어 '그 나이'가 되면서 남편이 툭 던진 멘트가 완전 킬링 포인트였대.
남편 왈, '아, 이제 50세 되셨네요. 지천명이라던데... 사실 우리가 만날 때부터 9살 차이인 거 알았지? 내가 이걸 어떻게든 줄여보려고 했는데, 이 사람도 '빠른 년생'이라네?' 🤣🤣🤣
아니, 이렇게 현실적인 대화가 나올 일이야? 세월 참 빠르다 싶으면서도 이 귀여운 현실 부정(?) ㅋㅋㅋㅋ
9살 차이가 '어쩔 수 없는 차이'가 되는 순간이 온 건가 싶어서 나 너무 웃겼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