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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얘들아 나 소름 돋는 거 봤어?
2년 전에 썸 탔던 애가 있었는데, 그때 겨울에 걔랑 딱 헤어지려고 결심했던 순간이 있대.
근데 그게 단순한 헤어짐이 아니었던 모양이야. 😱
뭔가 엄청난 타이밍이 엮여서 그 순간이 지금까지도 계속 잊히지 않는다는 건데...
나라면 그 '결정적인 순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잠 못 잘 것 같거든? 여러분 생각엔 뭘까?
지금 이 순간, 걔한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