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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어보살' 나온 사연 보고 완전 충격받음...
결혼 앞둔 사연자분이 힘든 고민을 털어놨는데, 그 원인이 바로 과거 가정폭력이 심했던 아버지 때문이라더라구.
아니, 아버지가 과거에 어머니한테 엽총까지 겨눈 적이 있다는데, 이 상황에서 청첩장을 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괴로워하더라고.
근데 거기서 나온 이수근 멘트가 완전 뼈 때림. 😭
"낳았다고 다 아버지가 아니다"라는 말이 그냥 훅 들어오는데, 듣는 내내 맘이 너무 아팠어.
이런 헬게이트 같은 상황에서 나라면 어땠을까 싶다... 다들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