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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그해 오늘' 뉴스를 보는데 소름 쫙 돋는 거 있지?
어릴 적,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말이야.
당시 '촉법소년' 범위였던 아이가 계획적으로 저지른 끔찍한 일인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훌쩍 커서 고등학생이 됐대.
'잘 지내니?'라는 질문이 괜히 훅 들어오는 기분이랄까?
법의 허점과 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라는데,
도대체 그 아이가 지금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당시 사건의 전말은 어땠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아?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