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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은반의 '미소 천사'가 드디어 마지막 인사를 고했대.
올림픽 금메달만 두 개, 은메달까지 하나 딴 레전드 선수인데, 듣자마자 가슴이 찡하다 ㅠㅠ
평소에 보여주던 밝은 모습 뒤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까 싶고...
특히 이번에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눈물의 은퇴 선언을 했다는데, 정말 '무릎을 대한민국에 바쳤다'는 말이 와닿네.
이제 잠시 푹 쉬면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한다고 하는데, 그 다음 행보가 너무 궁금해! 과연 어디로 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