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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얼마 전에 손절했던 공시생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이거 무슨 상황일까요?
분명 그때 개같이 싸우고 연락 끊기로 맹세했는데, 얘가 뜬금없이 뭘 바라고 연락했는지 너무 궁금함.
솔직히 괘씸하기도 하고, 왠지 또 뭘 부탁하려는 건 아닐까 싶어서 폰만 보고 있음.
과연 이 친구가 연락한 '진짜 이유'가 뭘지, 내 촉이 틀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 있어? 이거 쿨하게 씹어야 할까, 아님 받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