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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네 최애 초콜릿 갑자기 하얗게 변해서 '이거 상한 건가?' 하고 버린 적 없어?
나 오늘 완전 충격받았잖아. 냉장고에 넣어놨던 초콜릿 꺼내봤는데, 표면에 무슨 하얀 곰팡이 핀 것처럼 뿌옇게 변해있더라고.
당연히 '유통기한 지났구나' 싶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려는데, 잠깐 멈칫했지 뭐야.
이거… 혹시 먹어도 되는 거 아닐까? 버리기 전에 확인해보니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상한 거'랑은 뭔가 다르대.
이거 진짜로 먹어도 되는 거였으면, 우리 다 얼마나 많은 초콜릿을 죄책감 없이 버린 거냐고! 😭
혹시 이 하얀 가루의 정체, 이미 알고 있는 사람 있어?
나만 몰랐던 건가 싶어서 두근거리네. (feat. 버리기 직전의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