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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방금 '미우새' 보다가 빵 터졌잖아?
국민 모델 한혜진 님이 웬 무속인 분이랑 같이 나왔는데, 분위기가 완전 팽팽한 거야.
근데 혜진 님이 웬만한 기 빨려서 넋 놓을 만한 상황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그 무속인 분 기운을 압도하는 듯한 텐션을 보여줬대!
만약에 모델 일을 안 했으면 솔직히 무당 쪽으로 갔을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라던데?
그녀의 카리스마가 대체 어느 정도길래 전문 무속인도 눌러버린 건지 너무 궁금하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