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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진짜 현실판 '인간관계 저울질' 아니냐?
10년 전 친구 결혼식 때 축의금으로 딱 3만원만 냈던 선배가 있었대. 그게 그 선배랑 마지막 연락이었고, 이후로 9년 동안 소식이 뚝 끊겼다고.
근데 갑자기 며칠 전에 그 선배한테 모바일 청첩장이 뙇! 도착했다는 거임. 😱
하... 9년 만에 연락 두절된 사람한테 청첩장 받으면, 이건 축의금을 내야 하는 건가, 아니면 그냥 쿨하게 무시해야 하는 건가?
돈의 액수를 떠나서, 10년 전의 '3만원' 기억이 자꾸 맴도는데,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 어떻게 대처할래? 💸🤔
10년 전 축의금 3만원을 받았던 선배의 모바일 청첩장, 축의금을 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