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코멘트※ 본 코멘트는 Threads에 게시된 내용으로, 플랫폼 특성상 편안한 어투(반말)가 사용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얘들아, 진짜 가슴 먹먹한 소식 접했어.
요즘 많이들 들어봤을 '졸혼'이라는 거 있잖아? 남처럼 살기로 한 부부 이야기.
작가 이외수 님 부인 전영자 씨 소식인데, 두 분이 졸혼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는 거야.
참... 부부라는 게 뭘까 싶고, 관계의 깊이가 뭔가 싶다. 헤어지고도 이렇게 지킨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말이야.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더 충격인데, 이 분의 마지막 모습이 어땠을지,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이 소식 들으니까 괜히 마음이 짠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