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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얘들아! 오늘 아침에 편의점 김밥 꺼내 먹으려다가 순간 멈칫했잖아.
어제 저녁에 사 둔 건데, 겉으로 보기엔 진짜 멀쩡하거든? 색깔도 멀쩡하고 냄새도 안 나는 것 같고.
근데 '이거 먹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딱 드는 거야. 왠지 찝찝한데, 눈으로 봐서 멀쩡하면 괜찮은 거 아냐?
이럴 때 우리 몸은 뭐라고 신호를 보내는 건지, 아니면 그냥 불안해서 그러는 건지 너무 궁금하다. 나만 이런 고민 해봤어? 🤔
하루 지났다고 버리긴 아깝고, 먹자니 왠지 찜찜한 그 경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