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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심야에 여수 야산에서 진짜 충격적인 사건 터졌대.
누가 봐도 멧돼지인 줄 알고 총을 쐈는데, 알고 보니 그게 70대 엽사 분이라니... ㅠㅠ
아니, 아무리 밤이라도 자기 일행을 멧돼지로 오인하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엽총 소지가 허가된 상황에서 이런 비극이 일어났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조사해보니 무슨 오발이 겹친 건지, 상황이 너무 황당한데... 과연 누가 누구를 착각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