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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엄청난 소식이 떴어. 37년 만에 그 집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
오랜 시간 동안 지켜온 그곳을 이제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동안의 복잡한 심경이 느껴지는 것 같아.
특히 '시집와서 37년' 만이라는 표현이 훅 들어오는데, 이 분이 느끼는 감정이 어떨지 짐작이 잘 안 가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지 않아?
개인적인 공간에 남긴 글이라 더 와닿는데, 이 집을 떠난다는 게 어떤 의미일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