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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실화냐? 백성문 변호사가 갑자기 김선영 아나운서 곁을 떠났대. "내 곁을 떠났다"는데, 아침부터 가슴이 뭉클하잖아. 결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무슨 일이 생긴 건가 싶어서 깜짝 놀랐어. 근데 자세히 보니까 김 아나운서의 '뭉클한 마지막 인사'가 심상치 않아. 둘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뭔가 엄청난 변화가 생긴 것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