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매니저 배신'에도 약속 지킨다
가수 성시경이 10년 이상을 동행해온 전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가운데도 관객과 약속을 지킨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업계에 따르면, 성시경은 이날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5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두 번째 날 무대에 오른다.성시경은 전 매니저의 배신으로 여전히 심적인 고통이 큰 상태지만, 예정됐던 무대인 만큼 팬들을 위해 오르겠다고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성시경은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계속 자문했다"고 심경을 토로했으나, 관객과 약속이 먼저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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