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길치 모드·박지현 쫄보 모드까지…목포·단양에서 선사한 웃음·스릴·낭만 삼박자 여행('길치라도 괜찮아')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의 첫 단독 대리 여행기를 통해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광주 출신 흥부자 파트리샤와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산하며, ‘K-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지난 8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4회는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소도시’를 테마로 목포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추천한 이번 도시는 바다와 맛의 도시 목포. 태양을 피해 양산을 들고 우아하게 등장한 김용빈은 잔돈 부족으로 버스를 놓치고, 하차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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