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의류 브랜드 '차미즈' 폐업 결정…"10년 의류업 여정 마무리, 더 나은 방향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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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친누나이자 인플루언서인 정지우가 자신이 운영해온 의류 브랜드 '차미즈'의 폐업 소식을 전했다. 10년간 이어온 의류업 전반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브랜드 디렉터이자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정지우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마음이 무거운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쇼핑몰 폐업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그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 그리고 브랜드 운영을 둘러싼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끊임없는 시행착오가 있었고, 오랜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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