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아내 묘비에 새겨진 한국어 '준준'…"국수 반그릇도 못 비워"

듀오 '클론' 멤버 겸 DJ 구준엽이 5개월째 하루도 쉬지 않고 세상을 먼저 떠난 아내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묘를 찾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다른 후일담도 더해지고 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구준엽은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金寶山·금보산) 묘역 내에서 접의식 의자에 앉아 책 등을 읽으며 쉬시위안 묘 앞을 지키고 있다.태블릿 PC 속에 담긴 쉬시위안의 사진들을 한참 바라보기도 했다.특히 구준엽 옆엔 그가 반도 못 먹고 남긴 국수 한 그릇이 놓여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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