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마야, 농부 된 근황…"수박농사 짓느라 바빠"

가수 마야가 농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야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방랑 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마야는 농사 작업복 차림으로 방울토마토와 고추가 담긴 대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얼굴 절반을 가린 마스크와 작업 장화가 눈길을 끈다.마야는 수박밭에서 정성스레 액비를 주는 모습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수박밭에 이 바나나 액비를…'이라는 자막과 함께 마야의 손길이 담겼다.마야는 해시태그로 '수박 농사' '정성 쏟는 중' '농사 짓느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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