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가족들을 떠나보낸 뒤에도 농사일을 놓지 못했던 어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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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굿모닝 대한민국의 ‘엄마를 부탁해’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모든 엄마의 건강을 책임지는 프로젝트다.지난 12일 방송에는 노지훈 가수와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원장이 ‘공감 브라더스’로 함께하며 열여섯 번째 주인공을 찾았다.이번 사연은 충청남도 예산의 김영숙 씨의 이야기로, 여동생 김향숙 씨의 제보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김영숙 씨는 40년 넘게 농사로 생계를 이어온 지금, 지팡이 없이는 걷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특히 아픈 무릎 때문에 쪼그려 앉거나 꿇는 것이 어려워진 탓에, 포대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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