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상암동 건물 30억 원에 매각 추진…아내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앞두고 사업 정리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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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상암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30억 원에 매물로 내놓아 화제다. 오는 8월 아내 박지연 씨의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어, 건강 관리를 위한 사업 정리와 연관된 움직임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7월 1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은 지난 7월 7일 한 토지거래 플랫폼에 자신이 소유한 상암동 건물을 30억 원에 내놓았다. 이수근은 2011년 2월 아내 박지연 씨와 공동명의로 상암동 토지 165㎡(약 49평)를 13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후 이 위에 지상 3층, 연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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