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창작 뮤지컬 최초 토니상' 박천휴 작가, 송은이 설립 '미디어랩시소' 行 [공식]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 토니상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가 방송인 송은이가 설립한 미디어랩시소에 소속 됐다.15일 미디어랩시소는 "지난 6월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의 쾌거를 이룬 박천휴 작가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 박천휴 작가만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기대와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그의 창작성이 미디어랩시소와 만나 더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박천휴 작가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어쩌면 해피엔딩' '일 테노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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