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안 좋은 감정, 무대 위에서는 감춰야" 지셀X유아X아라에 냉철 조언('하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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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가수 김윤아가 팀워크 붕괴로 위기에 놓인 아라-유아-지셀에게 뼈아픈 조언을 건넸다. 11일 방송된 ENA ‘하우스 오브 걸스’ 8회에서는 ‘하오걸 뮤지션 9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지셀-키세스가 ‘3인 1조’로 팀을 이뤄 ‘트리플 유닛 미션’에 돌입하는 경연 현장이 그려졌다. 특히, ‘팀워크 붕괴’ 갈등을 겪은 유닛에 대해 ‘아티스트 메이커’ 김윤아-양동근-신용재-소유가 냉철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이들의 성장을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서 4라운드 작사 미션 ‘나의 노래’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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