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식, 손가락 부상에도 ‘연상 가이드’에 직진 플러팅 “두 살 연하남 어떠냐”…옥순과 역대급 갈등 불붙다('지지고 볶는 여행')

대표 이미지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영식이 몽골의 대자연보다 더 험난한 위기에 부딪혔다.지난 11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손가락 부상으로 ‘역대급 갈등’에 봉착한 24기 옥순-영식의 전쟁 같은 몽골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캠프파이어를 하며 낭만을 즐겼다. 그러던 중 24기 영식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우리의 첫 만남, 생각 안 나?”라고 물었다. 24기 옥순은 “난 다 잊었어”라고 시니컬하게 답했다. 마음이 상한 24기 영식은 “다
🎯 햇반24개 1,000원 등 핫딜 발생 시 알려드려요.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전체 기사 보러가기
💬 실시간 핫딜 알림 받기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