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폭염 속 간식 배달부터 일손 돕기까지…영주 화기2리 마을에 웃음꽃 활짝('일꾼의 탄생2')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KBS1 '일꾼의 탄생 시즌2'가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일손 돕기와 간식 배달을 병행하며 감동을 전한다.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12회에서는 경북 영주 화기2리 마을을 찾은 ‘일꾼 삼 남매’의 하루가 그려진다.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바쁜 나날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일꾼들은 시원한 음료와 직접 만든 떡을 손수레에 가득 싣고 마을 곳곳을 누빈다.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손수레를 끌며 일일 배달꾼으로 나선 일꾼들의 정성은 마을에 활력을 더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이 경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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