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 내고, 블랙핑크 옷자락도 못봐"…불만 쇄도

그룹 '블랙핑크' 콘서트를 본 일부 팬들이 불만을 쏟아냈다. 티켓값 13만원을 냈고, 스크린 제한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볼 수조차 없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열었다. 약 2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다. N3 구역 앞에 스크린을 설치해 무대를 가렸다. 이 좌석은 B석으로 13만2000원에 판매했다. 9만9000원인 시야제한석과 구분했으나, 스크린에 가려 공연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이날 팬 A는 X(옛 트위터)에 "블랙핑크 콘서트 고양 종합운동장 N3 3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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