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블랙핑크, 지속가능공연 실천…월드투어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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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와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가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통해 지속 가능 공연을 위한 노력을 함께한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YG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개최에 앞서 UN 산하의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IOM)와 평화-신재생 에너지 공급 인증서(이하 P-REC, Peace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구매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P-REC는 분쟁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에 대한 국제 인증서다.YG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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